종이천하 (사이트)가 그동안 사용해 오던 제로보드를 벗어나서 그누보드를 장착했다.
(http://finalpaper.net/bbs/board.php?bo_table=admin&wr_id=411)

트랙백도 지원한다기에 실험해 보겠다.

트랙백들…
종이천하 > 교장실 | 트랙백 테스트용 글
글글글글글글글 글글글글글글글
2007-05-16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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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3:06:06
종이천하 > 교장실 | 트랙백을 활용한 교류
안녕하세요. 트랙백을 활용한 종이모형 동호회 교류관련 맛보기 테스트입니다. 주요 골자는 종이천하의 게시물을 다른 트랙백이 허용되는 사이트로 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활용방안으로는, 먼저 블로그에 자신이 만든 모형 사진을 올립니다. 종이천하 자료실에서 해당하는 전개도를 트랙백으로 본인 블로그의 해당글에 보냅니다. 그러면, 모형 사진 아래에 전개도 링크가 자동으로 연결되겠죠? 좁게 말하자면, 글을 쓰지 않고, 몇번의 클릭 만으로 출처표시를
2007-04-22 15:52:23
교장실 | 트랙백을 활용한 교류
안녕하세요. 트랙백을 활용한 종이모형 동호회 교류관련 맛보기 테스트입니다. 주요 골자는 종이천하의 게시물을 다른 트랙백이 허용되는 사이트로 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활용방안으로는, 먼저 블로그에 자신이 만든 모형 사진을 올립니다. 종이천하 자료실에서 해당하는 전개도를 트랙백으로 본인 블로그의 해당글에 보냅니다. 그러면, 모형 사진 아래에 전개도 링크가 자동으로 연결되겠죠? 좁게 말하자면, 글을 쓰지 않고, 몇번의 클릭 만으로 출처표시를
2007-04-22 15:50:18
교장실 | 돌아가는 상황
안녕하세요. 종이천하가 뜨긴 뜨는데, 뭐 어떻게 돌아가는 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비공개 공사라고 해놓고 다 열어 놓고 있군요!) 일단, 가장 큰 변화는 제로보드 체제에서 그누보드 체제로 과감하게 변경하였다는 점일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초 DB 날림 사건으로 인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자 과거의 DB를 끌어다가 합체시켰습니다. 자유게시판 같은 곳에 가보면 초창기 글들도 보이고, 읽어보면 재미있는 글도 있을 겁니다.
2007-04-17 10:53:46

아마도 현재 가장 인기있는 종모인은 원피스님 일것이다.

작년 카트라이더를 시작으로 수준높은 건담모형을, 무서운 속도로 선보이면서,
종모계의 새로운 핵으로 떠올랐으며,
KOG를 최초의 성공한 통판 모형으로 등극시키는 등, 작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던 그가

올해 새로운 모형인 LED 미라지를 가지고 또한번 우리를 놀랍게 하고 있다.

개인적인 평가로, 모형의 수준, 진행속도, 이벤트 등 커뮤니티 관리 능력 등에서
초창기 종이천하 김철호님과 비슷한 능력을 보이고 있는 그가,
드디어 독자적인 행보를 하기로 결심한 것 같다.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oppaper.cafe)

종이천하가 아직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황인 지금,
원피스님의 카페 개설은 종모계에 좋은 활력소가 될것이라 예상된다.

오픈마루에서 준비해왔던, 윈도우 메모장같이 쓸 수 있는

웹서비스(일명 사발면프로젝트 -_-)가

지난 토요일(3/31) 스프링노트 라는 이름으로 새싹오픈하였다.

첫 느낌은, ‘이거 네이버에서 만든 위키 아니야‘ 였다. -_-

(물론 네이버에서 만든것은 아니다 -_-. 단지 네이버의 “훌륭한”  copy and re-design 능력을 보는 듯 했다고나 할까..)

물론 나 자신도 설치형 위키 (와키)를 훌륭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차에,

훨씬 쓰기 쉬운 개인용 위키가 나왔다는 점에는 무척 반가왔다.

한데, 맘 한 구석에서 뭔가 꺼림찍한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설치형 위키가 아닌 서비스형 위키라는 점이다..

아마 네이버 블로그와 태터툴즈의 차이정도랄까?

클로즈베타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의견은,

좀 기존의 위키보다는 더 쓰기 쉽지만, 원래 위키의 간결함이 아쉽다 정도이다.

내가 보는 봄공책은, “위키의 본격화”에 방점을 두고 싶다.

물론 기존 위키들도 애드온이나 모듈 등, 부가기능 또는 패턴을 이용해서

문서 작성시간과 오류를 줄이고 보다 구조화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부가기능을 설치하는 일은, 태터툴즈의 플러그인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대부분이다.

제로보드의 스킨, 모듈, 그리고 태툴의 플로그인 처럼,

만일 스프링노트가 사용자의 활발한 매쉬업이나 플러그인 제작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면,

(사실 설치형이 아니니 플러그인은 이미 물건너갔군요.)

블로그와 함께 위키도 드디어 광명을 받을 날이 올것 같다.

그러면서도 결국 설치형이 아니라는 점은.. 끝끝내 찜찜한 맛을 남게한다.

마지막으로 노스모크 위키로 국내에 처음 위키를 도입했던 애자일 이야기님의 관련 글을 인용하며 마친다.

이번의 스프링노트는 제가 아는 한 국내 최초의 개인 위키 서비스입니다.
– 중략 –
늘 자기만의 위키를 갖고 싶었지만 서버가 없어서, 혹은 컴퓨터를 잘 몰라서 직접 설치해 쓸 수 없었던 분들은 이제 한을 푸실 수 있습니다.

잘 만든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약점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약점은 1) 왜 이걸 써야하는가가 뚜렷하게 전달되지 않는다, 그리고 2) 암묵적 지식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두가지가 사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프링노트는 도구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WHY)나 무엇을 위해(FOR WHAT)는 별로 이야기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야기하더라도 아직은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예쁜 노트와 값비싼 만년필을 샀는데 막상 사놓고 보니 뭘 적어야 좋을지 생각이 나지 않는 겁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스프링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가치있는 사용 패턴”(방법적, 형식적, 내용적인 면 모두에서)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치있는, 또는 유용한 패턴들을 발굴해서, 비숙련자나 초보자도 그런 패턴을 구사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패턴 공동체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