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작자 세명을 추천하라면 원년멤버 밤톨이님, 회원들과 높은 친밀도를 보이시는 샤르나드님, 그리고 광수님을 들겠다. (깐디님은 커스터마이징 영역을 개척하는, 제작자-자작자 중간쯤 되는 영역에 있으니 잠시 열외..)

다른 제작자들에 비해서 조금은 늦게 ‘데뷔’하셨지만, 만화동아리에서 활동하시는(셨던) 감각과 열성으로, 아이디 미친손(광수)에 어울리는 깔끔하면서도 꾸준한 솜씨를 보여주신다.

다작을 하면서 작품의 수준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데, 광수님은 이 둘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계신것 같아, 본받을 점이 많다.

요새 피규어 모형 자작에 도전하는 등, 활동 영역을 좀더 확장하려는 시도도 많이 기대된다.

지금이야 종이모형이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6-7년전 (정확히는 모른다. ^^)에 종이모형을 하는 곳은 많지 않았다.

그중 대표적인 사이트로, 지금까지 꾸준히 구글검색 1위를 달리고 있는 종이모형왕국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지금은 약간의 잠복기에 있는 종이천하 또한 한국 종이모형 2기를 대표하는 사이트 중 하나이다. (“내 맘대로 종모역사” 계획중).

그런데, 이런 두 거물 사이트의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링크: 출처 팀_종천:소주회동)

명목은, 종이천하 교장의 화이트데이 피난겸 밥 얻어먹기라지만,

아무래도 거물들이 만나는 자리인 만큼 뭔가 오고 갔으리라..

얼마 있으면… 한국 종이모형계를 뒤흔드는, … 천하/왕국 정상급회담…

통합사이트개설…

은 아니고,

왕국 서버를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는 담합과 뒷거래…

도 아니고..

따뜻한 정과 격려와 도움이 되는 말들이 오고 갔을 것이다. :)

우리나라 종이모형계의 두 대들보들인, 종이모형왕국과 종이천하..

언제까지나 튼튼하게 버텨주세요.

김철호
사장님이 빨리 학위 따시라는데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개도 샵에 빨리 등록하라고 하시는데, 저도 요새 메타가 잘 안되더라고요.
아무튼 나중에 전개도 샵에 등록해서 돈 벌어보자고 하시네요.^-^
그럼, 저는 학교에 얼굴 도장 찍고 오겠습니다.
난이도 산출에 대한 접근… 역시 다르시군요. ^-^
학교가면서 생각해 봐야겠어요.

2007-03-16 10:03:57 | ipaddress : 218.38.*.94
전진
오호.. (저말고) 첫 댓글입니다. ^^

전개도 샵 보니까, 장형순님도 몇작품 등록하셨더군요..
나도 여유가 좀 있으면 해볼텐데..
2007-03-16 22:08:52

팀_종천에서 공동저작을 시도하는데 그 주제를 (전개도) 난이도로 잡았다.

종모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객관적인 제작 난이도를 생각해보자는 취지이다.

또한, 입체모형의 자동전개시 고려할만한 수치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것이다.

김철호님의, 표준난이도와 평균난이도는 꽤 합리적인 난이도로 보이는데,

표준 난이도 = 자르는 선 + (접는 선 * 2) + (풀칠 면 * 3)

평균 난이도 = 표준 난이도 / 부품수

특히 두 난이도가 전적으로 부품수에 의해서 좌우되는 수치이기에

종이자체의 크기 한계와 함께, 특정 입체를 여러 부품으로 나누는 조건으로 사용할 만할 것같다.

문제는 두 수치를 어떻게 합치느냐인데..

대략 표준난이도*10 + 평균난이도 정도로 사용할때 나오는 최적 부품수가 괜찮을것 같다.

음.. 아마 종이자체 크기가 더 큰 조건일 것 같긴 하다. ^^;

비스크님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종이모형 동호인 중 한명이다.
뛰어난 자작 능력을 떠나, 종이모형을 바라보는 생각이나 비전은 무게감있고 독특하다.

취미로 자작을 시작했던 대부분의 동호인들과는 달리, 초기부터 프로로서 활동을 했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끊임없이 탐구하고 혁신하려는 모습은 항상 즐거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비스크님의 최근 블로그 글중 일부이다.

저는 종이모형에 대해 상당히 멋진 비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모형을 파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체적인 종이모형으로서, 효용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이모형을 떠나, 보는 이로 하여금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 중략 –

제가 종이모형을 선택한 것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비즈니스으로서의 종이모형, 문화로서의 종이모형,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종이모형 등…

비스크님은 ‘마을’에 대한 비전을 쭉 끌고 왔다. 생성되는 맵, 실사 종이모형과 연결된 게임성, 그러면서도 기존 ‘마을’의 반복이나 재생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마을’.. 상당히 끌리는 주제이다.

현재 게임관련 일을 하고 있는 그가, 언제 한국종이모형계에 핵폭탄을 터뜨릴지 기다리는 일은, 즐거운 설레임이다.

티스토리의 콜백기능을 테스트 해본다.
파이널페이퍼 티스토리에 글 올리고, 그 글을 팀_종천에 올렸다가 여기로 복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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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테터툴즈 공지사항에서 본 내용입니다.
테터툴즈의 (다음을 통한)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에 콜백(callback) 플러그인이 추가되었다네요.

원래글: http://blog.tattertools.com/139 (소심해서 트랙백으로 걸진 않았습니다. -_-)

요 약하면, 다른 블로그 (현재는 티스토리만 가능, 차후 설치형 테터툴즈에도 적용)에서 ‘간단히’ 복사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 미니홈피, 카페 등 (위즈윅을 지원하는) 어떤 곳에든 ‘간단히’ 붙여넣기 하면, 원글의 저작권자와 원글, 그리고 다른 글을 볼 수 있는 간단한 메뉴가 자동으로 삽입되는 것이네요.

(티스토리의 파이널페이퍼 계정에 글을 남겨보고 이곳으로 복사를 해보았습니다.)

여기에 처음 써보는 글인데 테스트 글이라니.. 쩝..

어쨌든, 콜백 기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 글납남겨봅니다.

그림도 넣어보고, (그림은 지웠음)

(여 기까지.. 오호  나오는 군요.. ^^ 그림이 좀 커서그렇지 저작권 메뉴는 적당한 곳에 붙는 것 같습니다. 원글보기와 저작권자, 그리고 다른 글들이 있다면, 같은 분류->최신글->전체글 순으로 상위5개 글목록도 보여준다더군요. 자. 그럼 어디쯤 저작권 정보가 있는지 에디터에서 찾아볼까요?)
(음.. 쉽게 보이는 군요.. ‘글’과 ‘남겨봅니다’ 사이.. 아마 전체 글의 중간쯤 되겠네요..즉, 콜백 플러그인은 저작권을 남기기 귀찮은 양심적인 카피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능이네요.. 반대로 없앨려고 맘먹으면 간단하게.. -_- )

현재 같은 회사내에서 (네이버 카페->네이버 블로그)는 ‘스크랩’ 등의 기능으로 원글을 저작권이나 원작자를 유지한채 ‘퍼’ 올수 있지만, 일반 블로그에선 안돼었죠.
잘은 모르지만, 이번 콜백플로그인의 구현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면 (아마 본글에선 살짝 가려주고 복사하면 저작권 부분이 나타나도록 하는 기능 같아보임), 여타의 블로그 서비스에서도 나타날 것 같네요.

어쨋든, ‘저작권 보호’를 위한 더 나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
여기까지.. 저작권 정보가 나올려나?

전진
나오기는 하는데, 링크에 좀 문제가 있군.. 팀_종천에서도 문제가 있었으니, 아마도 캐릭터셋에 문제가 있나 싶다.. 윈도우로 한번 테스트 해봐야지..
이외에도 링크부분이 아무곳에나 생기면서 큰 빈공간을 만드는 것도 팀_종천에서 같은 문제를 보였다.
게다가 여기서는 다른 글들이 그림 주변으로 둘러싸는 결과를 가져왔다..

나중에 다시 한번 체크해보지뭐…
2007-03-07 12:40:26
전진
링크는 역시, 맥의 캐릭터셋 문제였다.
한데 큰 공간을 만드는 것은, 아직도 문제로 보인다.
글을 수정해서 그림을 지우고, 저작권객체의 크기를 줄였더니 화면에 표시되지 않았다.
원래크기로 표현되려면, 엄청나게 큰 크기로 잡아주어야 했다..
맥에서 처음 등록해서 생기는 문제인지, 아니면 제로보드와 궁합이 안맞는 건지..
(게다가 그림부분을 지우기 전까지, 제로보드의 다른 부분이 잘 뿌려지지 않고 그림을 클릭하면 에러가 나왔다.. 저작권 부분이라기 보다는, 위지윅의 붙여넣기 부분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어쨋든, 기본 테스트는 했다. ^^)

2007-03-08 0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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